사람마다 다른 것 중에 하나.. 내가 얼마나 피곤하면 몸에서 어떤 반응을 할까? 간단 합니다. 신체적 변화보단 늘 오락가락하는 부분이 있죠. 그 중에 제 브이로그와 연관지어 보면 이렇습니다. 너무 소중이에 연연하지 말자.. 특히 잠방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중에 하나! 내 소중이가 언제는 열정적으로 솟구치다가 또 가라앉는 시기..언제는 성욕이 심하다가 언제는 그냥 그렇고 오히려 우울해진 현상...그건 때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싶어요. 너무 소중한 것이 내 몸이 아니라는 것도.. 특히 잠방 뭐 다른 입장에서 생각을 하면 내 몸을 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데.. 막상 그렇지 않다는 건 스스로 직접 고통을 느껴이 합니다. 그래야 내 스타일 캐릭터가 무엇인지 세상이 얼마나 바뀌고 있는지 스스로 느껴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