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정의 삶 극혐이다.. 속옷이 드렁크 같은데? 편하긴 하거든요 근데 바깥에서 입으면 안 되는 위험한 친구랍니다. 저는요 저를 아시는 분은 아실거예요 1. 문제가 해결이 안되면 다 갈아 엎는 편. 2. 친목을 싫어함. 3. 일과 관련없으면 만나지도 않는다. 4. 뻔한 얘기 콘텐츠를 극혐한다. 이런 게 저랍니다. 그러므로 저에 대해 아는 사람들은 늘 잘 알아요 그래서 야간 새벽근무도 잘 하는건가? #눈바디 #핫바디 카테고리 없음 2024.02.16
이번 속옷은 너무 쌔.. 흐메..더워 습해 비가 온다는 건 알았는데.. 집에 오자마자 오메.. 더워요 샤워 한 게 의미가 없네? 등이 경직돼서 일단 퇴근을 했으니 자고 운동 가거나 말거나 할건데요.. 응? 어제 온 새 속옷이 와..좀 쌘데? 드렁크 같기도 하고 사각인 거 같기도 하고..재질이 편해서 좋은데 툭! 튀어나옵니다 아고고 이상하게 보지 말아요 이 속옷이 그렇다는 거 에잇 건강하게 살려면 어쩔 수 없이 쓸 땐 써야 한다고 생각해요 밀착형은 나도 이제 싫더라고요? 어렸을 땐 좋았는데.. 확실히 건강을 헤치는 게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큰맘 먹고 속옷에 투자를 제대로 해보려고 합니다. 그게 나야 카테고리 없음 2024.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