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번역기에 유튜브 자막과 같은 장문의 타이밍이 포함되어 있는 메모장을 복사 붙여넣기를 하면 저렇게 누락이 된다. 대표사진 삭제 여전히 파파고는 누락이 된다. 근데 구글 번역기는 늘 메모장에 있는 그대로 가져다 와서 붙여넣기를 할 수 있다 이로써 엄청 다르지 않는가? 정말 사람 이란 게.. 늘 똑같다 똑같아.. 대표사진 삭제 뭐지? 구글 번역기는 늘 그대로 가져다 와 주는데.. 더 보편적인 걸 원해야 하는 데.. 그걸 아직도 모르는 파파고는 수준이 덜 한 것인지... 언제부턴가 이렇게 바뀐 걸 호소를 해야 할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