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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장님 홍콩이 더 재미있으신데... 와 정말 깨알이다!

레깅스남 2024. 2. 11. 19:56

와..쇼츠를 만들고 있던 참에 이 풍요한 명절에 올려주시는 그때는 추웠지만 그곳도 쌀쌀한 홍콩 첫 브이로그라고 생각했는데..와 옷이 얇으셔서 놀랐답니다. 그때 춥지 않을 줄 알았는데.. 추워도 입으셨다고.. 그래서 그런지 더 브이로그 속에서 상황이 그려져 보이더라고요? 이번에는 아주 더 재미있던 걸 글로 적어 봤습니다.

가기 전까지 친근한 분들

뭔가 다들 인사해주고 반겨주는 모습이 엄청 정이 가득 배려가득한 그런 느낌이여서 명절 특선 브이로그인가? 할 정도로 미소 짓게 되더라고요?

저도 몇년 전까지는 영상에 대해 아무런 기분도 드러내지 않았지만, 요즘 정과 정을 주는 그런 모습만 봐도 눈물이 그렁그렁하더라고요? 아주

사람의 맘을 따뜻하게 만들어줍니다.

홍콩의 이색적인 느낌의 숙소

구성되어 있는 것도 다양하면서, 또 캐리어가 고장나서 고생고생한 기분을 숙소에서는 고생한 느낌보다 편히 쉴 수 있게 구성된 물건과

그 헬스장? 와...저 그거보고 운동이 맛있겠다.. 그 생각이 먼저 들었답니다.

이쁜 건 당연히 표현하는 사람들, 그리고 원장님의 반응

브이로그 속의 장면 중 정말 다시 보게 되는 것 중에 그 케이블카 처럼 되어보이는 운송수단을 이용해서 도시 정경을 관광하고 있는 도중에 이쁘다고 해주신 아주머니가 계셔서 그대로 고맙다는 말을 했는데.. 그대로 영상에 남겨 있어서 저는 좋았어요. E 성향이여서 그런가? 뭔가 표현하는

그 모습이 정말 따뜻하더라고요. 따뜻하고 온기가 있는 모닻불과 같은 느낌이랄까요? 아주 좋았습니다.

https://studio.youtube.com/channel/UCrs70uxt9eb_2M8LedlTzf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