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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피곤한가 했더니... 날씨 덕인가?

레깅스남 2024. 5. 11. 00:03

 

계속해서 날씨가 답을 해대는 게 보이고 보인 듯 하네요? 아..너무 피곤하게 움직인 게 보이긴 했어요.. 낮에도 이렇게 피곤한 건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정말 무시무시하게 움직임이 둔해지곤 하더군요.







근데 이건 스스로 몸에 힘을 주고 있는 상태에서 일어난다고 보고 있습니다.

 

 

 

 

불안에 떨고 있는걸까?

몸의 경직

불안하고 긴장된 마음..이것이 도리어 나중엔 불안의 공포로 이어지는데..이것이 몸에 반응해서 딱딱해지는 느낌이 경직입니다. 이를 잘 풀려면 마음부터 숨 부터 고르고 편안하게 생각을 해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그림을 그려야 인지를 합니다. 지금의 갈비뼈가 열고 닫히는 과정은 스스로 마음 속으로 열리고 있고 닫히고 있다는 걸 그려야 합니다.

 

 

마인드맵이나 쉐도우 복싱과 같은 느낌입니다.

 

 

 

몹시 편안하고 안정된

현실과 비교를 하지 말자..

지금이 안정되었다고 생각하는 건 현실적으로 오산..근데 더 나아가 병치례를 하게 된다면 절망의 길로 걷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내 현실과는 다르게 마음과 몸은 늘 평온해야 합니다. 평온이 내 인생을 잘 펼칠 수 있고 걱정도 사라지는 등 늘 용기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의 '나' 가 얼마나 많은 짐을 들고 있어도 편안해야 산다는 말을 이번 브이로그에서도 집어 넣었습니다.

 

 

By 힙업컬러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