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먹은 뭐 스타벅스 신제품이라고 하네요? 더블 레몬 블렌디드? 동생이 야구 경기 3시간 전에 샀다고 합니다. 근데 저는 몰랐어요..
블렌디드가 슬러시라는 걸...허얼... 미치겠네..? 그 얼음의 맛도 모르고 그냥 마셨다고?

환장 하겠네..
너무 몰라도 무식한 티가 났다..

스타벅스 신메뉴 더블레몬블렌디드와 클래식밀크티블렌디드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스타벅스 신메뉴 더블레몬블렌디드와 클래식밀크티블렌디드 후기입니다.👏...
blog.naver.com
슬러시랑 별 다를 게 없다는 블렌디드..아니 앞에서 슬러시라고 했잖아! 지금 그 어제 마셨던 기억이 되 살아나서 충격 받았어요.. 얼음이 없는 게 너무 맛이 없었다고 할까요?
오죽하면 리뷰를 쇼츠나 릴스로 다 올렸거든요.. 정말 다시 느끼고 싶어 한 번도 사먹을까 고민을 합니다.
(솔직히 6,300원 이면 고민 할 만하죠?
By 힙업컬러바디
#스타벅스
#블렌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