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책을 읽은 지 오래 된 것 같지만.. 늘 책과 유사한 칼럼을 읽고 분석을 하고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다 보니.. 신기하게도 어떠한 책이 무슨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은지.. 정말 이해가 됩니다.
의심이 되는데?
뭐가? 이해 못할까봐??
이해도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실전 경험에서 우러나온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 정말 경험 중에서도 내 고난을 겪고 난 경험은 인생에서 너무나 중요한 과정입니다. 그 중에서 겪은 경험을 극복해서 살아 왔다는 게 제일 이해도를 빨리 잡을 수 있는 방법일 겁니다.
잠깐! 어떤 책 서평을? 하신다고요?
뭐 이상한 소재로 책을 서평을 할까봐
그 중에 이번에 용의자들 이라는 책을 서평하게 되었습니다. 곧 이 책을 통한 무엇이든 지 정확히 어떠한 점에서 유익한 지 그리고 어떠한 점에서 무엇을 더 신중히 봐야 할 지.. 내용은 참신한 건지..아니면 방대한 건지.. 등의 여부를 확인하는 방향으로 서평하려고 합니다.

소개거리가 다 재밌을 거 같아요..
별별 경험이 많으시니까.. 뭘
늘 지켜 봐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저는 편견 없이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무조건 이 점은 안 좋다.. 이런 방향보다.. 이런 점을 통해서 이런 방향성이 생기는 것이다! 라는 표현의 다양함을 이해하는 길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의 첫 장을 읽으면서 카테고리! 잘 구독 부탁드리겠습니다.
By 힙업컬러바디
#문화충격을꿰뚫다 #다시서평의세계관 #어렵다고하는게이상하다 #별거아닌걸다던져보고뛰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