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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게이라고 오해 받지만 실상은 너무 열심히 해서 그만..
머리가 감아도 이런 추노 상으로 바뀌어서 포기를 했지만.. 눈이 가려운 건 포기를 못하고 근육통이든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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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가 안 먹히는 부류는 대부분 나체 노출이나 야한 소재로 계정을 운영하는 게 다수라서 X 프리미엄 구독 기능도 탐지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소통을 안 하고 그저 나의 몸과 행위를 홍보를 하는 자체가 문제일까? 그건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트위터의 나체에 대한 문제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한 오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가이드라인이나 필터링이 있으면 하지도 않았다..
몸을 왜 키우고 만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답해주기가 좋다
운동을 좋아하는데.. 계속해서 자기만족을 위해 사는 사람들.. 그게 이유이지만.. 정작 돈이 나가는 경우가 엄청나게 많답니다. 그냥 만드는 것에서 끝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는 뜻이기도 해요.
그래서 내 몸을 자랑을 하는 것처럼 일지를 써 내려가는 게 트위터를 잘 활용하는 유저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누구에겐 후원계정이자 더 많은 걸 보길 원한다.
요구하는 것들로 인한 수요와 공급이 생기는 시스템..
사기행위가 아닌.. 그저 내 후원계정에서는 어떠한 걸 올리는 지 알리는 등의 활동은 트위터가 가장 적합합니다. 부수적인 경우도 있으나.. 타 플랫폼에서는 무조건 아동용이 아니여도..아동이 본다고 해서 가이드라인으로 막아 버리는 경우가 큽니다.
지금 제가 입고 있는 음낭 포캣 분리형 팬티가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막아 버린 틀이 너무 크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트위터의 순기능 잘만 이용하면 손해될 게 없다는 뜻입니다.
혼자 사는 시대에 아주 걸맞다..
내가 가정을 이룬다는 불안의 요소보다 혼자 욕구를 해소하는 망이다.
뭔가 범죄와 유사한 초대남 초대녀 자위 영상을 판매를 하거나 속옷을 판매하는 등 아직까지 세금과 관련되어 있지 않고 공정한 서류에 서명작업을 하지 않는 행위를 제외한 채 내 몸 스스로 자위 영상의 일부를 올리고 후원 계정은 이렇다고 유도하는 것은 그저 홍보에 가까운 일이랍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내 몸을 가꿔서 내 몸을 직접 찍어 만든 영상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혼자만의 영상을 만들고 눈바디를 바디아트 처럼 하겠다는 건데.. 이를 너무 억압하고 혐오하는 것은 지금의 성인 페스티벌을 기만하는 기성세대와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만할 게 성인물이라고 생각할 바엔.. 노후화 된 건축물 공사 추진이나 친환경 개선에 더더욱 힘을 쓰시길 바랍니다
By 교대하는레깅스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