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뛴 건 아니지만..뛰고 나서 허덕거리는 몸을 더 릴렉싱(차분하게 하기 위해 웨이트를 가야 합니니다.(운동 초창기 때부터 운동을 빡쌔게 시작을 한 입장에서 오늘은 근력 운동의 필요성을 더더욱 느껴야 할 때입니다. 그냥 유산소만 하면 심신 단련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둘 다 힘들어 보여도 웨이트는 10~20분이라도 해야 직성이 풀리는 게 운동입니다. 운동인이 다 그럴거예요.
유산소에서 빠져 나가는 노폐물이 아닌 근력운동을 통해 내 몸의 전체적으로 느끼고 있는 긴장감을 촉진 시키고 숙면에 취하기 전에 휴식과 피로감을 요하는 운동은 근력운동입니다.
그런데.. 저는 늘 잘못 활동을 한 게 하나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바로 러닝화를 신고 운동을 했다는 겁니다. 왜 그랬을까? 싶었는데.. 운동화를 따로 가지고 다니기가 버거로웠던 겁니다.

이게 맨발 운동입니다

이게 집에서 주는 만찬 입니다.
즉...귀차니즘이 생기고 늘 붙잡고 있었다는 겁니다..
이러면 안 되는 것을 스스로 하고 있었다..
처음부터 운동화를 단화 형태로 잘 가지고 다녔으면 모를까..그게 아니라.. 운동화를 하나만 들고 다녔기 때문에 진정..선천적으로 늘 신발을 제대로 갖고 다니지 않는 게 내 여린 발목을 더 치명적으로 삐게 만든 근본이 아니였을까..생각합니다.
애초에 사람은 생각을 너무 하는 것보다 그때 무언가 사소한 문제가 있을 때 해결하려고 할 시점에서 생각을 해야 앞으로 일어날 부상과 사고를 대비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걸 놓치는 순간..좌절을 하고 병원이나 약을 더 투여하는 등 비용이 발생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비용을 덜 발생하려는 개선책과 대안이 필요한 겁니다. 일은 당연하고..일상생활은 기본적으로..
그래서 맨발로 하체를 지지하면서 운동을 했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발목의 안정감; 더 삐지 않고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야 발목은 스스로 적응을 하고 부상을 대비할 수 있는 근본책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발목을 위해 운동화를 한 켤레를 가방에 들고 다니는 것은 부담 스러운 짓이 아니라는 걸 오늘 이 글에서 결론의 말로 남기고 싶습니다.
각각 3세트 형태의
버터플라이
15kg
버터 백 플라이
15~25kg
브이업 스쿼트
40kg
By 교대하는레깅스남
#브이업운동 #버터플라이운동 #맨발로웨이트 #오운완 #맨발로스쿼트 #선천적인얇은발목의안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