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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장르의 콘텐츠..내 조회수부터 알면 만들지도 않는다..

레깅스남 2024. 3. 29. 23:25

 

정말 뻔하고 너무 뻔해서 안 보는 드라마들 처럼 늘 신비하고 신기하고 이슈가 될 거 같는 콘텐츠에 더 따르는 게 정답이다.

늘 어쩔 수 없이 직업이 그래서..그렇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들은 그들 나름.. 어차피 일반인에게는 알려지지 않는 콘텐츠가 다양하다..

 

 

끝까지 관심이 없으면 안 한다.

관심을 갖게 만드는 것..그냥 어려워

애초에 자극적인 시선..그리고 시청자가 생각하는 환상..늘 환상에서 깨지 않으면 몇 단계 이어 나가지 않고 늘 한 우물 속에서 갇혀 버린다. 그런 게 운동 유튜버의 삶. 사이버 렉카의 삶.

 

 

소재가 없으면 무조건 상황극..

관심을 갖게 만드는 것..그 자체가 어려워서 만드는 환상

공감대를 형성하려고 이러저래 비슷한 소재를 살짝만 가공을 해서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근데 알고보면 다 쉬운 범주에 속하기 때문에 뭐가 위험성이 있는지 모르고..그저 비슷한 부류끼리 움직이는 경우가 대다수..팬덤이 있으면 보겠는데.. 그게 아니면 절대로 클릭 조차 하지 않는다.

 

 

 

모르든 말든 일단 생소한 건 던져봐야 한다.

관심을 갖게 만드는 것..그 자체가 어려워서 만드는 환상

환상이 아닌 현실과 밀접한 것들.. 특히 누가 하지 않은 것들을 만들어서 짜임새 있게 요약을 해 놓으면 다들 안다. 일단 조회수가 어떤 게 높은 지 파악을 한 후.. 살짝의 엑기스를 끼얹듯이 하고 생소한 정보도 만들어 주는 것이 아주 도움이 되고 건강한 콘텐츠를 유지할 수 있는 기회로 삼는다.

 

 

그러므로 사람은 늘 만든 콘텐츠에 대해 대충 넘어갈 생각을 하지 말고 스스로 검토와 피드백을 만들어 살펴 볼 필요성을 늘 생각해야 한다.

 

 

By 교대하는레깅스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