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월량, 용과같이8 치토세의 잘못을 봐줄만 한 이유가..
용과같이 스토리버전 총 14장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풍월량은 풀영상 방송에서 거의 100시간 정도 플레이 한 걸로 보인다. 정말 오래 방송한 내공인지..오래 한 내공 속에서 아주 특이한 인물이 있었으니.. 그녀의 이름은 치토세 였다. 전설의 인물들을 조작하고 또 거짓말하고 끝내 스스로의 죗값을 청산하는 모습에 대해 사람으로써 용서를 받을 수 밖에 없는 인물이라 생각한다. 이 인물로써 깨닫는 것이 있다,
과거 청산은 제대로 할 것!
사람을 속이고 악이용하고 그저 이슈화 하고 그런 청산에 대해 아니곳 하지 않고 그대로 죄를 알고 사죄하는 그 모습을 500만 유튜버의 설정으로 라이브 방송에서 얘기하는 모습, 오늘날의 사람들 중에 유명 인사들이 해야 할 것들을 대신하고 있다.
사람을 속였음에도 바보 같다고 해도..
의로 사는 세계관, 정말 바보 같은 인물들이 대다수이지만, 그만큼 또 순수한 면은 못지 않다는 점, 그래서 치토세 라는 인물이 아무리 죄가 많아도 카스카 이치반 키류 카즈마 등의 인물 덕에 떠나지 않고 그대로 말할 수 있었지 않았을 까 싶다,,


스토리가 게임이여도 현실과 와 닿는다..
배후의 종결판이 정치와 관련되어 있고, 일본의 핵 폐기물을 모아 놓고 옮겨 놓고 그걸 나중에 이용하려는 무단 세력 종교 세력이 모조리 하와이와 관련되어 있으니, 이 설정은 제작하는 데에 타격감이 있었을텐데도 불구하고 정말 게임이라는 편견을 깨주는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다,


결론
많은 죄와 누명, 그리고 행복이라는 모습보다 과거 청산과 미련을 버리고 스스로의 잘잘못을 인정하고 사는 삶에 대해 더 이상 도망자로 생각하지 ㅇ않고 나이가 들어도 나이 차이가 있더라도 한그저 사람들 인생 속에서 그리 중요 하지 않는 건 미련과 억울함을 제외하고 정말 힐링이 되는 게임스토리를 구상한 게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