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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희 최혜선 애초에 커플되기가 어려운 케이스.. 결국 예능이였다!
레깅스남
2024. 1. 23. 03:52
말도 안 됀다는 상황, 이번 솔로지옥3는 너무나 구상을 잘 한 만큼 인기도 정말 많았는데요. 이관희 님과 최혜선 님의 커플, 솔직히 친구 사이로 지내는 거지 장거리 연애는 정말 어렵다는 얘기를 제대로 해주었답니다.
당근 예능이지! 어떻게 장거리 연애냐
최혜선 님은 얼마 있지 않아 영국에 가야 하는 상황, 이관희 님은 현재 시즌의 현역이므로 커리어를 달성 해야 하는 상황, 그러므로 어렵다는 얘기, 스스로 안부를 묻고 답하는 사이라고 합니다.

너무 기대를 하지 말자, 그저 배움의 예능이다.
그들만의 연애 스킬이라고 할까요? 그런 모습을 좋아하는 거지, 그 이후의 근황에 대한 내용은 어쨌거나 깨질 일이 빈번찮게 많은 게 당연합니다. 그저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방법에 대해 시청자가 더 편견을 뛰어넘어서 알게 된게 좋은 게 아닐까 싶어요
사람에 대해 알았으면 끝이지!
이관희 님과 더불어 이번 시즌에는 그저 연애 가 아닌 사람됨됨이에 한껏 더 앞서 갔다고 생각해요, 그만큼 매력적인 분들 중에 이진석님도 포함이 된답니다. 뭔가의 목적이 있으면 그거에 대한 엄청난 직진을 드러내는 것보다 스스로 판단을 잘하고 장기적으로 이끌만 한 소재를 파악해서 이어가는 그 모습,


두 인물을 통해 이 번 시즌이 재미있던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저 직진보다는 원하던 걸 일단 보고 그 다음을 생각하는,, 그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이 분들을 알아가서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