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전쟁시도? 늘 도발하는데! 뭘..

며칠 전부터 자신들이 운영하는 언론부터 모든 통신망을 제재하고 전쟁대비를 한다는 공식 발표를 하는데...요즘 전 세계에서 선거철이고 늘 저출산으로 인한 국방력 악화 우려를 노리면서 또 도발 하려는 북한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오늘은 언론보단, 이전 장군님이 요즘 군대와 우리 국민이 갖춰야 할 나라를 지킬 자세에 대해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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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아닌 급수 에 대우를 주자!

원사급의 30년 이상 복무한 군인 분들은 실제로 공무원 8급, 5급 정도의 위치를 만들어 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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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을 따뜻하고 감사한 시선으로 보자!

늘 당연히 가야 한다는 것보다, 지금의 현역이 있어서 발 뻗고 잔다는 그 마음, 그리고 늘 감사하다는 시선으로 바라봐야 자주 국방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하던 거 그대로 기초와 기본에 충실히

늘 위기가 있다고 해도 꿋꿋이 지탱하고 흔들리지 않는 정신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늘 어떠한 고난도 극복한 그 마음을 되새기면서 정신을 이어받고 늘 예비역이든 국민이든 지금 나의 나라를 사랑하고 국방을 사랑해주면, 결코 도발에도 겁먹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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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범 장군님의 말은 지금의 군사력 비용을 군함이나 전투기에 쓸 바엔 지금의 인력, 즉 군인분들의 대우를 더 해줘야 한다는 것! 그것은 늘 해야 할 과제이자, 늘 지원해줘야 하는 국가의 과제라고 얘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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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도발에도 국민이 겁을 먹지 않게 서로가 이해하고 보듬어주는 그런 관계형성이 지극히 필요하다는 걸 알려주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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