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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후원활동을 하는 데 욕은 하지 말자..아니 욕은 더 성장제 이긴하지..

레깅스남 2024. 5. 20. 04:10

 

늘 악플로 시달리는 사람.. 그저 인간미가 없다..인간이 아니다.. 라는 등의 활동에 대한 노출도가 심해지면서 이런 말을 하나씩 생기고 더더욱 이슈화로 삼아지고 있더라고요? 정말 이것도 나름 부러움의 상징이자.. "내 앞에서 왜 나와?" 라고 하지만.. 알고 보면.. 그저 잘 되는 걸 못 봐주는 사회 부정한 사람들의 일부라고 느껴요.






늘 진심은 그대로 밝히지 않다 보니.. 지금의 속옷 핏처럼 말이죠..

그냥 엿을 먹이는 건 나쁜 짓이다..

 

 

어? 너무 생소한 데.. 그리고 노출이 심한데..

목적과 내용은 한결 같으면 모를까..?

어떠한 면에선 속옷 홍보를 할 수 있어서 좋다! 자신만의 해소 방법을 알 수 있어서 좋다! 늘 동기부여나 힐링이 된다! 이런 식의 긍정의 효과를 담아 낸 댓글이나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나, 완전 극도로 혐오를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굳이 설명을 하지 않아도 되는 비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곤 합니다.

 

이 점에서 그들이 얼마나 기피 하거나 너무 생소하게 보는 콘텐츠나 시선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도 밀고 가는 건 몇몇 사람들이 좋아하는 대가가 아닐까요?

그냥 엿을 먹이는 건 나쁜 짓이다..

 

없던 걸 늘 새로 만드니까 받아들이기가 어렵다..

본질은 그대로 이어가면 늘 좋아하는 사람은 생긴다..

신선한 느낌! 늘 연쇄적 반응이 일어나기 전에, 과거엔 없었던 걸 새로 만들고 창출하기 때문에.. 이 소재에 관한 무엇이든지 이상하게 여길 수 있다는 점.. 너무 놀라울 수 있어요. 그러나 늘 나쁜 뜻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기존 문물만 갖고 있는 부정 세력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냥 엿을 먹이는 건 나쁜 짓이다..

 

 

그저 나를 사랑하고 자기계발!

이것도 정말 건전하다! 라고 주장을 하고 있다..

자기계발의 최종 목적은 너와 나의 윈윈관계도 있습니다. 나만 자기계발을 하는 것이 아닌 서로가 알아주고 그 다음에 어떻게 내 이상적인 모습을 이어가야 하는 게 좋을까? 고민과 생각 속의 맨 마지막의 결론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기적인 감정보다 배타적일 가능성은 있어도.. 새롭게 만든 콘텐츠에 대해 시간이 해답이고 늘 이상하게 여기는 선입견을 갖는 것이 얼마나 악플보다 제작한 사람의 충분한 고충을 알 수 있습니다.

 

 

상처를 받을 정도는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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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힙업컬러바디

 

#진심으로드러난댓글 #내의견은이래서안된다 #늘조롱의대상이라고삼지말자 #여기까지가당신의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