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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와 설사; 당연히 못 싸는 게 더 힘든 게 아닐까?

레깅스남 2024. 5. 14. 16:33

 

설사를 엄청 하는 입장에서.. 아니 잘 먹고 잘 싸는 입장에서 늘 변비는 얼마나 노폐물이 쌓일까...정말 궁금하더라고요? 비방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데 그게 아닌 단순한 궁금증입니다.

 

 

변비 노폐물 검색을 해보니..

너무 심각한데..

이렇게 심각한 건 지 몰랐답니다. 담즘의 이상과 점막의 자극을 통해 정말 생각하지도 못한 질환이 생긴다는 사실을 말이죠. 정말 변비 환자는 설사를 자주 하거나 변을 잘 싸는 환자보다 더 열심히 내 몸을 연구를 해야 한다는 게 보이더군요..

 

와.. 노폐물 미치겠다...

 

설사 환자는 정말 행복한 거였다.

설사로 인해 스트레스도 있지만 오히려 노폐물은 빠진다.

 

한편으론 탈수 증상이 변비 환자보다 확실하게 좋은 건 이 노폐물 하나로 빠지면서 수분이 빠진 것 빼고는 별 증상이 없더라고요? 오히려 항문이 찢어져서 아픈 변비 환자가 더더욱 잔병이 많은 게 드러나더군요? 그래서 설사는 행복의 일부입니다.

 

 

 

늘 내 체질에 대해 민감하면 식단만 잘 해주면 된다.

밀가루도 그렇고 일단 남은 음식을 절약을 하면서 먹는다는 거 자체가..

내 체질이 늘 밀가루를 살짝 먹는 것 외에 그 이상으로 섭취를 하게 되면 역으로 썩어버리는 상하는 몸으로 바뀐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 정말 식단 위주로 운동은 내가 일상생활이나 블로그와 같은 업무에 집중력이 떨어지는 영향으로 바뀌지 않는 이상 정말 변비 탈출에 가장 요한 것 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진짜 과일로도 탈출이 되구나?

 

 

 

 

근데 스트레는 설사이든 뭐든 다 체질과 관계되는 게 아닐까요?

아 맞네..

 

 

 

 

 

By 힙업컬러바디

 

 

#미치듯이먹고보는낙 #먹고싸는낙 #스트레스는늘복통의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