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벛꽃 철사공예부터 베이글 고양이까지 너무 핑크빛인데요?
저번 주에 올라간 "거꾸로 해도 장원장" 채널에서 브이로그에 대한 리뷰입니다. 첫 시작부터 벛꽃 장식하는 철사공예를 하는 걸로 시작하는데요.. 워....진짜 시간이 많이 드는 공예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것만 보면 브이로그가 아니죠! 당연히 리뷰도 다양합니다. 먹거리가 많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먹기 위해 운동을 하고 살기 때문이죠.
오늘은 그 리뷰 중에서도 도전한 것을 세세하진 못해도 간단하게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야옹이는 누가 봐도 얌전하면 더 사랑받게 되더라..
까칠한 것과 완전히 반대되는 친구를 보다..
영상 속에서도 원장님과 가까이 접하고 있는 본가의 야옹이는 살짝 부드럽지 않나 봅니다. 이 친구를 보고 본가에 있는 고양이랑 다르다는 말을 하더군요! 정말 사람을 좋아하는 게 느껴집니다. (응? 정말? 정말이지요! 그냥 있는 것 자체가 마음이 따뜻해보여요!


베이글의 도전은 좋았으나..다른 음식들이 더 눈에 들어간다..
맛있는 걸 잘 드시는 원장님
매번 브이로그를 보면 야식이.. 식탐이 생겨 위장이 부담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이번에도 베이글을 저렇게 사과랑 계피를 넣는 자체가 진짜 맛있는데..다른 것 중에서 돈까스의 살이 너무 부드러울 거 같은 느낌이 들었답니다.
하..아침이 되어야 밥을 먹는데.. 오늘도 꿀돼지는 배고픕니다...



어? 근데.. 서브웨이 샐러드 진짜 채소가 다양해서 그 소스랑 비벼서 먹는 맛이 알찬 느낌이 들 거 같아요.. 저 맛 진짜 더 궁금하다..흐헿

허쉬 앤 키세스의 기운을 받고 벛꽃 공예를 마친 원장님..
저 같은 흙손은 절대로 못하는 도전정신..
공예는 진짜 신중하고 섬세해야 접근하기가 쉬운 걸로 알고 있어요. 저는 못합니다. 제가 하면 형상이 요상하게 나와서...흙 똥 손,,, 그 와중에 허쉬 앤 키세스 알처럼 생긴 초콜릿을 드시고 바로 공예 작업을 마무리 한 장면이 나오는데..


요 정도는? 아니 이미 완성이죠! 진짜 D.I.Y 전용이나 그 와인과 함께 할 때 테이블 장식을 할 때 아주 분위기에 맞는 작품이라고 느낍니다.

오늘은 브이로그를 보면서 침샘이 고인 날입니다. 아이고 먹기 위해 더 운동을 하면서 면역력을 키워 두드러기가 잘 나지 않게 입맛을 다시는
시간으로 마무리 해야할 것 같습니다.
By 힙업컬러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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