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싸가지가 없는 아들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늘 누가 봐도 싸가지가 없는 짓을 하는 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싸가지 없는 모습.. 언쟁을 높히려고 하고..뭔가 귀차니즘이 사로잡혀 허드렛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무조건 안 좋게 느끼는 것..그걸 늘 말과 행동으로 보여주는 자식이라는 걸 제 3자는 느낄겁니다.
그런데..당사자인 아들의 마음은 제3자가 생각하는 마음과 똑같을까요? 중요한 건 그 앞의 일을 모르는 상태에서 시청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상팔자라고 생각하면서 웬수라는 자녀가 싸가지가 없어 보이는 행동을 하는 이유가 말에서 비롯된다는 걸 이해해야 한다는 점의 의미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 정말 맞다..
피가 끓는 일은 당연히 어린시절을 닮게 된다.
어머니의 입장에서 자식을 봤을 때 내 자식이다! 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정말 보일겁니다. 아들이 하는 행동 중에 부모에 대한 반박심 억울한 건 도로 얘기를 해야 한다! 이 점에서 제 어머니도 어린 시절에는 조부모님께 똑같이 했답니다. 이건 제가 직접 어머니께 얘기를 들은 내용이니..100프로 맞는 말입니다.
닮지 않았다면.. 내 자식이라고 생각하지 않겠죠. 부모의 어린시절이나 지금의 부모의 생각관이나 세계관 마음가짐이 자식이 단 하나라도 닮지 않았다면.. 이런 잔소리와 이야깃거리가 이어가지 못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엄마를 이해를 하니 잔소리가 생기는 것이다
자식은 엄마의 마음을 알면서 옳은 말을 해주는 것 뿐이다
즉.. 엄마의 마음을 제대로 아는 아들이라면..더더욱 잔소리와 비슷한 말을 매번 꺼내곤 합니다. 그러나 예전 같으면 어머니가 무조건 나랑 싸우자고 하는거냐? 라는 말을 하면서 집을 내쫓는 일이 벌어지곤 한데.. 지금은 서로가 이해하려고 합니다.
왜 이해를 돕는 거니?
안과 바깥이 얼마나 다르게 흘러가고 있는지 느껴야 한다..
그 이유는 정작 밖에 나가서 갈 곳이나 이런 억울함을 호소하고 들어주는 관계가 절대로 없다는 걸 서로 느끼고 있기 때문이죠. 밖은 늘 살벌합니다. 그래서 가족은 더더욱 똘똘 뭉쳐야 합니다. 그리고 가족에게 해를 끼치는 일은 사람 답지 못한 범죄자입니다. 행동 중에 정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제대로 봐야 합니다.
서로를 잘 이해를 하고 있기 때문에..
행동과 말이 어느정도의 선에서 일어나는 지 스스로 느끼고 기록을 해야 한다
그러므로 엄마와 아들은 더더욱 끈끈한 관계로 이어져야 합니다. 지금의 선을 유지하면서 계속해서 나이가 들면서 알게 되고 온갖 사랑을 주고 받는 역할..늘 자기발전 가족의 발전이 있어야 더더욱 세상을 넓게 보고 알아차리고 지금의 하는 모든 경험이 그냥 흐지부지한 것이 아니라는 걸 인지하면서 나타나는 모정의 증거입니다.
결론..
엄마와 자식 간의 싸움?
0 likes, 0 comments - colorbody.realApril 18, 2024 on : "싸가지 없는 아들로 보이지만 자세히 보시면 아들은 착해요..".
www.instagram.com
결국 엄마와 아들의 싸움은 싸움이 아닌 그저 서로의 이해를 돕기 위한 과정이지..이걸 제3자는 폭력성을 간주한 것만 보고 판단하면 안될 것입니다. 지금과 같이 똑같은 범죄가 연달아 일어나는 것은 그만큼 조롱의 대상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나는 안 그럴거다..혼자만 판단하고 합리화를 한 게 가정 범죄의 시초이자 가장 큰 문제점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쇼츠나 릴스에서 나오는 영상은 한 편으로 생략된 것들이 가득합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By 교대하는레깅스남
#현대의모정의중요성 #아들의잔소리는이해이다 #엄마의억울함은곧사랑으로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