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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다..뭔가 다른 삶을 사는 거.. 이럴 때!

레깅스남 2024. 3. 30. 03:44

 

다들 퇴직을 하고 나서 하는 일이 무슨 이상한 경험이라고 생각하는 여행과 도전을 하는 데.. 거기서 여태까지 벌은 돈을 쓰고 경험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근데 스스로 다시 되새기면 그건 다 경험보다는 그저 소비만 이루어진 것들이라는 사실을 인지를 하고나서 허무맹맹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특히 늘 이런 사람들이 많았답니다.

 

 

이 와중에도 젊어서 놀아야 한다..

출처 입력

머선..129? 늘 놀면 뭐 생기는 게 있다? 아니...몸이 더 상하는데.. 지금 뭐 하라고? 놀라고? 그럼 돈은? 늘 엄마 아빠 돈을 써 대면서 늘 빛을 만들라고 하는 건가? 그 생각이 요즘 더더욱 들었답니다.

 

 

 

 

제가 독립한 집은 원룸인데.. 반지하 같은데.. 창문이 지층으로 되어 있는 구조랍니다. 갑작스럽게 글을 쓰는 이유는 복도에서 갑작스런 울음 소리를 듣고 뭔가 내 스스로 할 수 없는 일이 있다..그리고 앞날이 두렵다.. 그럴 때 잠이 안 올 때 더더욱 내 기분을 남겨야 겠다는 생각으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위의 링크는 그저 경험이 무조건 소비라는 게 아닌 버티고 버티는 삶에 대해 극복이라는 삶에 대해 아는 것이 경험이라는 말을 남긴 쇼츠 영상입니다. 여기서 하나 알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늘 사람은 두려우면 승부에서 지는 것이다..

이기라는 당부에서 비롯된 말.

늘 사람은 두려움과 외로움 걱정을 동반하며 살아 갑니다. 이것은 잘못하면 정신병이 될 것이고, 만성 스트레스와 수면장애를 야기하는 보이지 않는 감정이랍니다. 이 감정을 극복하려면 스스로의 가이드라인을 지키고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알고 몸을 차분하게 만들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이것은 제가 한 마디로 정의를 하면

생각을 비우고 편안하기

잠방에서 비롯된 나의 바른 자세에서 나온 것..

마음을 편안 하게 스스로 최면을 거는 겁니다. "나는 매트릭스를 잡아주는 또 하나의 배게이다" "나는 내 인형과 같은 누워 있는 커다란 인형이다." 이런 식의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해주어야 스스로 할 수 있는 역량이 어디까지 인지 스스로 판단이 가능합니다.

 

 

 

본능적으로 떨지만 당당하게 늘 맞써다..

전투불능한 경우는 스스로의 정신세계가 혼란에 빠졌을 때만 무기력하다.

움직이는 통증보다 더더욱 움직이기 어려운 것은 죽음에 대한 각오. 곧장 생길 우려가 가장 클 겁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알고 있는 인간 관계 사람의 속 마음 등 사회생활 속에서 알아 낸 사람들의 심경 성격 행동을 잘 안다면.. 스스로 무언가 조직에 맞지 않는 단독행위를 저지르고 청산을 하러 간다면 두려울 것이 전혀 없고 자기 의사를 분명하게 (떨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 말을 한다면.. 잘 안 된다는 보장은 전혀 없을 겁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잘 할 수 있는 게 없다면..이렇게 블로그를 써서 기록을 하는 게 가장 생각을 정리 하는 데 아주 도움이 됩니다.

 

 

 

실천하세요.

 

 

 

By 교대하는레깅스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