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그 다음이고 약값 병원비로 사람의 건강 갈구지 말라..
나는 늘 돈을 50~60만원 더 번다는 생각으로 교대 근무를 한다.. 근데 막상 그 50~60만원이 알고보면 일을 위해 카페인과 단백질을 투자한 값과
별 다를 게 없다. 즉 의미가 없는 금액을 벌다 빼고 있다는 것이다. 스스로 건강을 해치면서 토해내고 있다..굳이... 이럴 필요가 있을까?
사람들이 정말 모르는 게...자신이 얼마나 스스로 건강을 해치는 지 알고 있지만 억누르고 있다는 사실.. 늘 담배냄새에 찌는 맛..기름에 찌는 맛 완전히 느끼고 싶을까? 뭔가의 기술 팁이 없는 것들과 일을 하면 더더욱 내가 여기서 빨아 먹을 게 있을까 싶다,
도박이든 이런 건 애초에 안 하는 입장이고 비흡연자 이자 비음주자 니까.
출처 입력
사람은 애초에 시작부터 잘못된 길을 빠지거나 스트레스 해소로 착각하는 음료나 흡연을 하지 않는 게 답이다. 그렇게 끊고 끊는 습관이 없다는 건 스스로 노력이라는 것도 안 하고 늘 일을 하면 하고 말면 마는 이러한 특징을 만들고 있는 게 사실상 답답하고 암울한 현실이다. 근데 퇴근을 한 나의 감정까지 앗아가는 건 정말 문제가 크지 않을까?
평생의 조력자는 또 다른 나 이다
아무도 믿지 말라..
요즘에는 더더욱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많거나 게임 삼매경으로 교대근무이거나 야근으로 가득 찬 사람들의 낙이라고 하지 않나? 그래서 스스로 채찍질을 해도 아무런 미동도 없는 것이다. 그저 우물에서 더더욱 깊은 우물에서 갇혀 있는 미생물이다.
그러므로 노답들이 생겨나고 나이만 든 틀딱 노답들은 늘 기피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뭔가 자기 계발을 하고 스스로 할 줄 아는 재능을 시간 내서 잠이 안 올 때 투자를 해야 하는 데 아무것도 안 한다. 그런 사람들이 워라벨을 요구할 자격이 없다. 사람 자체의 가치가 없기 때문에..
장난으로 암이 걸린다는 말이 그냥 나오는 게 아니다.
그냥 나오는 건
그저 출퇴근을 하고 쉰다는 단순한 생각에만 사로잡혀 있기 때문에.. 자기 발전이 없으니 돈이 따라주지 않는 것이다. 이런 상황과 상태에서 당연히 사람의 관계에서 기피하게 되는 요인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러므로 내 뱃살이 독소와 밀접한 것들로 가득하다면..스스로 아닌 건 바로 아니라고 말하고 뛰쳐나가자!
By 교대하는레깅스남